Game Dev Dynasty는 한 스튜디오가 1995년부터 2019년까지 이어 가는 커리어를 다룹니다. 출시할 때마다 흥미로운 선택을 초기화하는 대신, 매번의 출시가 다음 프로젝트의 조건을 바꾸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팀원들의 역량과 성격, 업무 관계, 개발 이력은 다음 프로젝트로 이어집니다. 자체 엔진 연구와 하드웨어 투자를 거듭하며 기술력이 쌓이고, 더 큰 사무실은 더욱 전문화된 스튜디오로 성장할 여지를 줍니다.
시장도 기억합니다. 플레이어층, 지역, 플랫폼, 라이벌, 평판, 장르 내 입지가 어디에서 기회가 생길지, 다음 프로젝트를 어느 정도 규모로 무리 없이 추진할 수 있을지를 좌우합니다.
이러한 연속성은 게임의 중심축입니다. 모든 프로젝트는 흔적과 결과, 새로운 가능성을 남깁니다. 기대에 못 미친 출시에서도 스튜디오는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고, 큰 성공을 거두면 어떤 왕조를 세울지 결정해야 하는 부담이 뒤따릅니다.